유럽연합의 2005년도 풍력발전 개발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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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풍력발전용량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30%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1997년에 설정한 2010년까지 40GW의 목표를 2005년도에 5년 앞당겨서 실현하였고, 지금은 2010년도 풍력발전용량이 75MW(전력점유율 5.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유럽의 이러한 성공은 석유파동 이후 1980년대에 유가가 다시 하락함으로써 풍력 개발에 대한 세계적인 활력이 크게 위축되었지만, 유럽에서는 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속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덴마크, 독일 및 스페인에서의 꾸준한 시장 개발이 큰 역할을 하였다.
○ 유럽의 풍력발전은 기술적으로도 크게 발전하고 있으며, 지금은 탄소섬유 등의 신소재를 활용한 직경 120m의 대규모 회전자가 개발되고 있으며, 5MW 이상의 터빈이 개발되어 유럽 각지에 건설되고 있는 대규모 근해 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되고 있다. 유럽은 앞으로의 풍력 개발이 근해풍력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 이 자료는 세계 풍력발전시장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유럽연합의 풍력시장 개발 현황, 풍력산업 개발 현황, 풍력터빈 기술개발 동향 등을 요약 및 분석하고 있다. 특히, 세계 풍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2005년도 실적 및 기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있고, 풍력산업의 재편 현황 등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관련 분야에서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우리나라의 육상풍력 개발여건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해안풍력이나 근해풍력에 대한 개발여건은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유럽이나 일본과 같이 강력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개발이 크게 진전될 수 있다. 특히, 근해풍력은 부지매입의 문제가 없고 풍속 등의 입지여건이 좋은 곳이 많아 유망한 개발 분야이지만, 이미 여러 타당성연구 등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해저 전력선 구축이나 유지보수비용 등에 따른 높은 투자비 문제가 극복되어야만 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이다.
- 저자
- EurObervER, E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171
- 잡지명
- Systemes Solair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9~6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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