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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의 최근동향

전문가 제언
○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백일해는 아직도 소규모로 돌발적인 유행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백일해에 대한 예방접종 후의 방어 면역성은 디프테리아나 파상풍과 같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청소년기 이후 연령에서 백일해 감염이 다시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감염들이 어린 소아 감염원으로 작용될 수 있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유아기의 DTP 접종률이 매우 높은 나라에 속하며 유아기의 발병률도 낮다. 그러나 이 백신을 접종받은 6세 이하 연령에서는 면역상태가 잘 유지되지만 이후 면역상태가 점차 약화되어 15세 이후 연령에서는 재접종이 필요한 면역상태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공통적으로 보고 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이미 미국 소아과학회(AAP)감염질환 위원회도 성인에게 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성인에 대한 2차 접종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 우리나라도 1982년부터 무세포성 백일해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데 근자에 약간의 부작용 논란이 있기는 했으나 이전의 백신에 비하면 매우 높은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 그러나 이 백신에 대한 면역원성, 안전성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는 시행되지 않은 상태이고 앞으로 백신의 구성원에 대한 면역원성과 효율성 평가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차제에 면역 체계의 재점검과 항체 측정 평가의 표준화, 진단과 면역역학 연구의 표준화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저자
Crowcroft, NS; Pebody, R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7(9526)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926~1936
분석자
이*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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