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선신세(鮮新世)의 역설 -영구적 엘니뇨의 메커니즘-

전문가 제언
○ 500만 년 전에서 300만 년 전 사이인 선신세(鮮新世) 초기 동안에 지구상(地球上)의 전체평균온도는, 기후를 결정하는 외부요소들은 본질적으로 같았지만, 오늘날 지구상의 전체 평균온도보다 현저히 높았다. 열대지방에서 엘니뇨는 간헐적이기 보다는 연속적(또는 영속적)이었다. 북반구 대륙성 빙하의 출현과 저위도에 위치한 해양의 저층해류의 용승(湧昇)지역에서 찬 표면해수의 출현은 온난한 기후조건의 종말과 영속적 엘니뇨는 마지막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 이것이 적도상의 해면온도와 지구전체의 얼음량에 있어서의 경사주기(기울기가 변하는 주기)를 증폭시켰으며 이는 전자가 후자를 수천 년의 사이를 두면서 이끌어 주는 반복을 수행하였다. 많은 양의 바람이 찬 물들을 저위도 쪽의 수면으로 가져오기 시작할 때인 300만 년 전 쯤에 임계점에 도달하였다는 설명을 가능하게 하여 준다.

○ 이것은 얼음 알베도 되먹임을 따라서 경사주기를 증폭시켰던 해양-대기의 되먹임을 야기 시켰다. 미래에 빙산의 해빙, 수리학적 주기의 변화, 변온 층의 심층화(바다 속으로 더 내려감) 등이 일어난다면 선신세 초기의 온난 기후가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 이 보고서는 지구의 엘니뇨현상에 대하여 지질시대에 있었던 현상으로 그 기후 현상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지질시대나 고생대에 일어났던 자연과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기능이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이러한 과학 분야는 물리학, 우주학과 같이 기초과학에 중요한 분야이며 소홀히 해서는 선진국 대열에 끼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여 본다.
저자
Fedorov, AV; Dekens, PS; McCarthy, M; Ravelo, AC; deMenocal, PB; Barreiro, M; Pacanowski, RC; Philander, S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6
권(호)
312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485~1489
분석자
신*순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