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혈통에서의 긍정적 자연선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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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통발생을 형성하는 유전흐름 지도를 만드는 것은 1945년대에는 불가능하였으나 현재는 가능해졌는데 이는 유전자 DNA 데이터가 풍부해 졌기 때문이다. 거의 완성되어가는 인간 유전자 DNA 서열과 타 영장류(주로 침팬지) 유전자 DNA 서열을 비교함으로써 진화과정에서 인간의 위치를 분석할 수 있게 한다. 현재까지의 결과에 의하면 시기적으로 인간-침팬지 단계통군은 약 6~7백만 년 전에 고릴라 계통군에서 부호(符號) DNA 분기점이 있었고 인간과 침팬지는 5~6백만 년 전에 같은 조상을 가졌다고 한다.
○ 진화과정에서 긍정적 자연선택이란 자연에서 한 유전자형이 다른 유전자형보다 생존 및 다산성과 같은 우수한 적응 생활역사 때문에 더 많은 자손을 남기는 과정을 말하며, 이로 인하여 이로운 특징의 보급이 증가하며 종들의 발전에 중심역할을 한다. 최근까지 자연선택의 연구는 개개의 후보 유전자들을 이론적 기대치와 비교하는데 그쳤으나 전체 유전자 서열과 다 형태 데이터가 출현함으로써 이들은 자연선택 연구의 기본적 새로운 도구가 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선택 후보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의 주장을 인간 유전자와 인간집단에서 DNA 서열의 실험적 분산과 비교함으로써 재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 재미있는 사실은 과학자들이 인간집단에서 뇌 크기를 조절하는 2개의 유전자에서 서열변화를 분석한 결과 인간의 뇌가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인간 종이 생존을 계속하는 한 자연선택의 압력에 의하여 인간 뇌는 계속 진화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들의 데이터에 의하면 이들 유전자에서 주 변형이 일어난 것은 인간집단에서 문화가 시작된 시기와 비슷하며 농업과 기록언어가 도입된 때와 비슷하다.
- 저자
- Sabeti, PC; Schaffner, SF; Fry, B; Lohmueller, J; Varilly, P; Shamovsky, O; Palma, A; Mikkelsen, TS; Altshuler, D; Lander, 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312(5780)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14~1620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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