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합유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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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는 차량이나 건축에 널리 쓰이는 중요한 소재이다. 그러나 쉽게 깨지는 특성이 있어서 이를 보완하는 많은 시도가 있어왔다. 안전유리의 개발이 그것인데 접합유리, 강화유리, 망입유리 등이 그것이다.
○ 접합유리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처음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1910년대 초기에는 셀룰로이드를 중간층 필름으로 사용하였으며, PVB가 쓰인 것은 1937년경부터이다. 중간층의 두께는 보통 0.36mm이며, 이를 두 배로 하고 유리와 중간층의 접착력을 약간 낮추어 안전성을 더욱 높인 HPR(High Penetration Resistace) 접합유리도 있다.
○ 대부분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자동차에서 다른 부분은 모두 강화유리를 써서 작은 파편으로 깨지도록 하고 있으나, 앞면 유리만은 접합유리를 써서 유리 파편이 비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앞면의 접합유리는 고주파음을 차단하고 97% 이상의 UV를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접합유리의 규격은 KLS 2004에 규정되어 있다.
○ 접합유리는 안전유리로서뿐 아니라 단열목적이나 장식목적으로도 널리 활용된다. 특히 최근 초고층의 주상 복합아파트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 건물에서의 단열은 대단히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창문의 개폐가 쉽지 않고, 따라서 복사열의 발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접합유리의 중간층의 설계에 더 많은 연구가 되어 이러한 에너지문제에도 좋은 해법이 하루 빨리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Opaci Lam Pty Ltd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WO20050102685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1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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