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효모의 게놈정보를 활용한 이종 단백질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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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놈이란 어떤 생물을 그 생물 됨됨에 필수적인 유전정보이며, 동시에 세포 중에 존재하는 유전자정보의 총체이다. 여기서는 유전자와 유전자의 발현을 제어하는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게놈은 복수의 염색체로부터 이룩된 2배체 세포에 있어서는 전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의 전 염기배열을 의미하기도 한다.
○ 분열효모는 유전자 중복이 적기 때문에 진핵 미생물의 생육에 필수적인 유전자를 해석하기 위한 좋은 모델이 된다.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 분열효모의 필수 유전자를 망라하여 해석하려고 하는 시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 세포 내나 그 주위에는 세포형태나 기능에 직접 관련을 가진 여러 종류의 기관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세포 내 소기관이라고 부른다. 진핵 세포에는 다양한 세포 내 소기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특정한 수송신호를 가진 단백질은 각 기관 사이를 소포를 매개로 하여 수송되어 간다. 분열효모는 세포 내 소포 수송에 관여한다고 생각되는 150 이상의 유전자 파괴주를 얻었다.
○ 분열효모의 게놈정보를 활용한 이종 단백질을 생산할 경우에는 전사와 번역, 폴딩, 변형, 수포 수송 등의 여러 단계에서 그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종 단백질을 과잉 생산했을 경우에는 숙주인 분열효모 본래의 세포 내 대사경로나 수송경로에 장애를 수반하게 된다.
○ 최근에 분열효모의 산업적 이용 면에서 특히 재조합 단백질 생산의 숙주로서의 응용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료첨가용 효소 파이타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단백질의 실용적 생산도 이미 시작되었다.
- 저자
- Kaoru Take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44(4)
- 잡지명
- 화학과 생물(L11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1~246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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