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특성에 바탕을 둔 유니버설 디자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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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는 인류생활에 많은 편리성을 제공하는 기계로 발전되어 왔으며, 이제는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자동차의 기본 목적은 “물체”를 A지점으로부터 B지점까지 운반 이동시키는데 필요한 기계장치로, 운전은 현재까지의 개념으로는 인간이 한다.
○ 현재 자동차의 운전은 사람만이 하도록 되어 있으나 건장한 사람만 운전이 가능하도록 되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모든 사람은 정해진 규정에 합치된다면(운전면허 규정 등) 운전이 가능하도록 장치가 만들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건강한 보통 사람용 위주로 차량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일본의 Toyota나 Honda와 같은 유명 자동차 메이커들은 고령자용 또는 장애자용 자동차를 만들기 위하여 인간 신체의 특성이나 장애 정도를 조사하고 특성에 맞는 자동차용 기계장치류 연구를 하여 고령자와 신체장애자용 차량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즉 시력 저하나 근력 저하, 또는 양팔이 없으나 다리부분은 사용에 불편이 없을 정도의 경우 등에 대하여 이에 맞는 기계장치의 설계나 자동차 실내의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한 예이다.
○ 모바일 기기의 IT 산업이 추구하고 있는 고객 선호의 취향에 맞는 기기의 생산뿐 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도 다양한 고객, 즉 고령자나 신체장애자를 위한 폭넓은 고객 범위에서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현실화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법규가 인정하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나 고령자용 자동차 생산이 더욱 폭넓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저자
- Hitoshi Kanamori, Bunji Ats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3)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5~60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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