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량 개발에서 일반차량에 대한 요구 사항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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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령화 사회의 진전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확대와 함께 복지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동수단인 복지차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 일본은 1970년대 후반부터 휠체어 이동차량이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1990년경부터는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승하차하기 쉽도록 개발된 회전의자 차량, 승강의자 차량(lift sheet vehicle)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운전보조 장치를 부착한 복지장치 부착 차량 등이 판매되었다.
○ 복지차량은 판매대수가 소규모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반 차량을 개조하여 제작한다. 복지차량의 다양화를 위해서는 기본 차량의 상품기획, 설계, 제조 단계 시 복지차량으로의 개조가 쉽도록 하는 사전 배려가 필요하다.
○ 일반차량에서 요구되는 배려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휠체어나 사람의 승차 입구와 실내의 크기가 충분하고 출입문의 열림 각도는 80도 이상 일 것. ② 바닥과 측면에 장애물이 없고 안전벨트 고정 장치, 복지 장비용 전원이나 접지 연결 커넥터 등이 설치될 것. ③ 복지장치 부착 차량의 경우, 조작력이 작은 조향휠(steering wheel)과 제동장치(brake)가 설치될 것 등이 있다.
○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성 보장을 위하여 복지차량의 다양화 및 가격의 저렴화가 요구된다. 여기서 소개된 내용 이외에도 쉽게 보이는 계기판과 후사경 등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다. 고장 시 신속한 AS 처리 및 사고나 화재 시의 비상대피 보조 장치 등 안전에 관한 배려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 저자
- Shigeo Kurihara, Kiyoshi As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3)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9~54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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