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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복지차량

전문가 제언
○ “자유로운 이동”은 인간의 기본적 욕망이며 일상생활의 기초가 되는 요소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 사고에 의한 것이거나 간에 신체장애자의 이동 보조 수단이 사회적 여건과 함께 개선되어야 함은 마땅하지만 사회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므로 해서 고령화로 인한 신체부자유자의 급속한 증가가 분명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소홀해서는 안 될 일이다. 사전에 현명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자기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기동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유망한 수단인 복지차량의 개발과 이에 상응하는 사회적 여건이 개선되고 정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본보다 현 시점에서는 고령화 정도가 좀 덜 진행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고령화의 진행 속도는 훨씬 더 빠르다고 한다. 따라서 일본의 예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도 대비에 들어가야 하며 복지차량에 관한 대책도 면밀히 검토해야할 시점이 되었다고 본다.

○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05년 4월에 현대 기아자동차가 처음으로 복지차량을 개발하여「2005 서울 모터쇼」에 선보이고 8월에는 장애인 특별위원회 주최로 복지차량 시승식을 가진바 있다. 이때에 선보인 복지차량의 모델은 4종이었는데 우리의 현안을 감안할 때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된다.

– 그러나 일본의 사례와 비교해 보면 개발된 모델에 있어서 아직 다양하지 못하고 그 개발의 중심이「보조자 중심」의 복지차량 개발에 편중되어 있어「운전자 중심」의 복지차량 개발도 함께 추진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체장애자에 관련된 차량규제 개선이나 자동차 관련 세금감면 등과 같은 조세제도나 도로환경, 주차장 확충 등과 같은 사회적 환경제도 개선에도 힘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Jun Yasumats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60(3)
잡지명
자동차기술(A087)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2~48
분석자
이*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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