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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초(Gynura bicolor)의 고품질화와 공업화를 목표로 하는 재배기술 연구

전문가 제언
○ 최근 시설채소의 관심 증가와 함께 청정채소의 수요 증가에 따라 양액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수경재배에서는 식물의 뿌리가 양액에 직접 잠기므로, 병원균에 오염될 위험이 크며 수분의 공급 과다로 영양가가 낮고 식미도 떨어진다. 또한 양액의 흡수, 증산(蒸散)이 현저하고 운전비가 많이 소요되며 환경부하가 크다.

○ 이 보고서는 일본 Hokuriku전력과 대학 벤처기업 2개사가 수화겔막 재배기술(Hymec?)을 이용하여 공동 개발한 고품질의 금시초의 양액재배법으로,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 이 연구의 요소기술인 Mebiol사의 Hymec?은, 식물이 환경에 맞추어 영양분을 자동 섭취하며, 막 중의 결합수를 섭취하므로 영양가가 높고 아미노산 등의 보충제를 사용할 수 있어 고기능화가 가능하다. 또한 양액온도를 필요부분만 냉각, 가열할 수 있으며 수화겔막에 의해서 양액이 완전 밀봉되어 세균오염이 방지되고, 그 양이 종래의 1/100 정도로 삭감되며, 종래의 재배시스템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 한편 미래 지구촌의 식량, 환경문제의 해결책으로서의 최적 생산모델인 식물공장은 1950년대에 유럽에서 시작된 후, 1970년 미국에서 완전 자동형이 개발되었으며, 1980년대 초 태양광을 이용한 대형 공장이 출현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 우리나라도 1990년대부터 차세대 식물공장 건립을 위한 산학연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연구진은 3년 동안의 노력 끝에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게 식물공장을 개발해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곧 부산지역에 대규모 시범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 특히 소농이 많은 우리나라는 양액재배와 바이오기술을 결합하여 좁은 공간에서 고효율성 재배가 가능한 식물공장 생산방식이 유리하다.
저자
Hisatsugu Nishioka, Tatsuo Tatsu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3(3)
잡지명
Bio industry(G297)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6~93
분석자
조*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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