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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재나 방식재 겉에서의 두께 측정

전문가 제언
○ 화학이나 발전 플랜트에서 배관 등 구조물의 감육(wall thinning)은 폭발성 대형 사고를 유발하여 인명피해나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감육 측정은 정기검사 시 중요한 점검대상 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감육 측정에 초음파탐상법이 이용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검사 대상물의 피복물을 제거해야 한다.

○ 이 해설에서는 일본의 TOA(東亞非破壞檢査(株))사가 피복물을 제거하지 않고 구조물의 감육을 예측할 수 있는 INCOTEST(Insulated Component Test)를 기술 도입한 후 6년간 수행한 현장 실기경험을 중심으로 이 기술의 유용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 방법은 펄스 와전류를 이용하는 것으로써 측정 대상물은 탄소강에 한정되어 있고, 와전류의 생성을 방해하지 않는 피복물로 둘러싸인 모든 구조물의 감육의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예비(1차)검사여서 일단 감육 구역이 포착되면 초음파검사 등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 네덜란드 RTD사가 20여 년 전에 미국에서 기술 도입하여 상품화한 INCOTEST는 아직 장비나 실기측정기술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방법을 원자력이나 화력발전소에 적용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우리나라에도 이 기술이 6년 전에 도입되었으나 경제성과 기술적인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비파괴검사 문화의 특수성 등으로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펄스 와전류법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로써 앞으로 많은 공학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원자력발전소 2차 계통배관의 감육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 연구가 BAERI(Basic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에서 시도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주목된다.
저자
Hiroshi FURU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55(3)
잡지명
비파괴검사(M159)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09~113
분석자
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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