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세라믹유리 오염물 검출을 위한 중적외선 범위에서의 분광에 의한 파유리 선별

전문가 제언
○ 파유리(cullet)는 유리제조 원료 중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20년 전 기본적인 유리 책에 30~40%의 파유리 사용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유리병 재활용 증가와 제조공장에서 재료비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파유리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90% 이상도 사용하고 있다.

○ 국내 파유리는 대부분이 병 유리와 판유리이다. 판유리는 공장도 적고, 나오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 파유리 재활용 공장에서는 대부분 병 유리를 취급하고 있다. 병 유리 경우 연간 92만 톤을 최고점으로 그 양이 점점 줄고 있다. 이는 용기시장에서 PET, 캔, 종이 등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며, 특히 플라스틱 용기의 신장이 크다. 작년 경우 병 유리 생산은 80만 톤에 약간 미달되었으며, 이는 일본 등 선진국도 같은 현상이다.

○ 파유리는 무색(flint), 청색(blue), 갈색(amber), 녹색(green)이 대부분이며, 색별로 처리된다. 무색은 철분이 적어 어느 색에도 사용할 수 있고, 청색과 갈색은 혼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녹색은 크롬이 함유되어 다른 색 제조에는 사용이 어렵다.

○ 파유리는 재활용공장에서 수세, 파쇄, 입도조절, 자력선별, 진공선별 등을 거쳐 제조된다. 국내 파유리 재활용(리사이클링)은 병 유리공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기타 유리블록, 유리타일, 유리대리석, 발포용 경량골재 등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고 재활용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본고에서 취급한 세라믹유리는 국내에서도 점차 문제가 되고 있어 귀중한 자료라 사료된다. 세라믹유리는 미국에서는 유리세라믹이라고 부르며, 일종에 결정화가 이루어진 유리이다. 대부분 내열성을 위한 유리이고, 한번 결정이 되면 용해가 어렵다. 특히 이 성분은 수작업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용해로에 들어가면 코드(cord), 절(knot), 실투 등의 결정으로 나타난다. 향후 업계나 관련 설비메이커에서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 적용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저자
Silvia Serranti et.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24
잡지명
Waste Management and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8~59
분석자
김*환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