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마찰교반용접기술의 발전 동향

전문가 제언
○ 환경친화형, 에너지 절약형 용접기술인 마찰교반용접기술은 조선 해양, 우주 항공, 철도 자동차 등 종래 아크용접이 적용되고 있는 제조분야에서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용접모재도 알루미늄 합금에서 티타늄, 마그네슘, 구리, 니켈합금과 같은 비철금속과 탄소강, 스테인리스강에 이르기까지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마찰점용접은 종래의 저항점용접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은 약 40Wh/점에서 약 0.4Wh/점으로 무려 99% 가량이 감소하고 장비 설치비는 약 40%가 줄어든다. 또한 저항점용접 시 용융금속이 비산하는 스팻터가 마찰점용접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용접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경제적으로 유리한 면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와 차량의 조립공정에 사용되는 저항점용접은 기존 설비와 장치를 활용할 수 있고 자동화에 의한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는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마찰점용접을 도입하려면 이런 점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 현재 산업현장에서 마찰교반용접기술의 활용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유럽,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의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 특히 일본의 경우, Hitachi LTD.를 포함한 많은 연구기관들은 연구개발 이 매우 활발하고 많은 결과물이 특허출원이 되어 있는데, Hitachi LTD.는 유럽특허(EUPA) 202건 중 68건을, 미국특허(USPA) 160건 중 71건을, 한국 특허(KUPA) 71건 중 45건을 특허 출원/등록함으로써, 2001년 이후에 유럽, 미국, 그리고 한국에 등록된 433건의 특허 중 과반수에 육박하는 43%에 달하는 기술특허를 점유하고 있다(2005년 10월 기준).

○ 이와 같은 국내외의 연구개발 활동을 볼 때, 국내 마찰교반용기술을 향상시키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연구개발 참여와 이에 필요한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저자
William J. Arbegas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85(3)
잡지명
Welding jour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8~35
분석자
김*태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