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자원 중 지열에너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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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의 에너지자원으로서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절정기는 이미 지나갔지만, 다음 세기까지 경제발전을 위한 지질학적 에너지 자원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환경의 중요성, 재정적 및 기술적 문제가 앞으로의 발전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세계 지열에너지는 자국 영토 내에서 천연으로 얻을 수 있는 친환경성 재생 에너지자원으로, 선진국에서는 지열에너지를 개발하여 지열발전과 지열을 직접이용(지열펌프를 이용한 냉난방, 대규모 지역․공간난방, 온실난방, 양어장 및 수영장 난방, 농작물 건조, 산업, 제설용융 등)함으로써 환경보존은 물론 화석 에너지자원의 수입비용 절감 및 농어업의 경쟁력 제고 등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 2005년 기준 세계 24개 국가에서 지열발전을 하고 있으며, 그 시설용량 약 8,930MWe 규모이었고, 연간 지열발전량은 57,000GWh/y이었으나, 세계 총 발전량의 0.5%에 불과하며, 2010년까지 1%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각 국가의 정책적 지원을 필요로 한다.
○ 세계 72개 국가에서 지열에너지를 직접 이용하고 있으며, 직접이용 시설용량은 총 28,268MWt이고, 연간 지열 이용량은 273,372TJ/y(75,943 GWh/y)로, 2000년 대비 43%가 증가하였고, 연간 성장률이 7.5%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지열에너지 직접 이용결과는 유류 1억 7천만 배럴(2천 5백 40만 톤)을 매년 절약한 것과 같으며,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CO2 가스 2천 4백만 톤을 줄인 결과가 된다.
○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기관 신규 건축공사 시 건축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도록 의무화 제도가 2004년 3월부터 시행되어, 2011년까지 1차 에너지 소비량의 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지역난방을 위해 저온성 지열에너지 저장소 탐사로 경북 포항시 북부에서 심도 1~2km 2개 시추공을 굴착하여 수온 72℃의 지열수를 확인하였고, 지열지역 확대를 위해 계속 탐사 중에 있으므로 곧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Ingvar B. Fridleif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5
- 권(호)
- 잡지명
- Proceeding World Geothermal Congres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5
- 분석자
- 오*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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