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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이용 방안

전문가 제언
○ 와인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포도자체가 보유하는 성분으로부터 식, 의약품 첨가제, 배합비료, 풀루란의 제조, 흡착제 등으로 널리 활용할 수 있다.

○ 자연산 산화방지제인 와인의 페놀화합물은, 인체 내의 유리라디칼을 제거하여 여러 질병을 예방한다. 이에 비해 butylated-hydroxyanisole (BHA) 등 합성 산화방지제는 신체기관의 효소에 부작용을 가져온다. 이러한 산화방지기능은 석탄산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향상된다.

○ 와인부산물로 제조된 배합토는 유기물질, 영양분과 함께 바이오매스를 증가시켰고, 토양의 물리적조성도 개선시켰다. 배합토를 만드는 과정에서 단일물질에서 오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산물 폐기물과 함께 도시하수 고형물과 슬러지 등을 혼합한다. 농산물폐기물을 배합토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중금속농도가 상승하므로 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 포도껍질펄프를 용출시켜, 발효에 의해 풀루란을 생산하며, 이때 풀루란의 순도는 배양에 사용된 기질에 따라 변한다. 풀루란은 식품과 의약품의 첨가제 그리고 산업용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와인부산물의 단백질, 탄수화물과 페놀 화합물은 카르복실기, 수산기, 황산기, 인산기 및 아미노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중금속을 흡착할 수 있다. 흡착과정에서 pH가 중금속 제거효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다.

○ 국내에서도 와인제조 등 포도를 가공, 처리하기 위해서 다량의 부산물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포도가공 부산물을 재이용하기 위해 배합비료와 흡착제 등 적용하기 쉬운 분야부터 출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금속의 착이온과 복이온폐수를 배출하는 국내 영세업체에게 이와 같이 값싸고 효율적인 흡착제가 필요하다.
저자
Arvanitoyannis, IS; Ladas, D; Mavromatis, 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41(5)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75~487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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