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재귀반사성을 구현할 수 있는 고굴절률 유리 비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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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물체에 부딪혀 돌아 나올 때 세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경우가 난반사이다. 반사된 빛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현상이다. 다음이 정반사인데 거울에서와 같이 입사된 빛이 정 반대의 방향으로 반사되는 현상이다. 세 번째로 들 수 있는 현상이 재귀반사이다. 즉 어느 방향에서 빛을 쏘더라도 광원의 방향으로 되돌아오는 현상이다.
○ 재귀반사현상을 가장 잘 활용하는 부분이 교통안전을 위한 표식이다. 포장도로의 차선이나 표지판, 도로 작업자의 의복 등에 재귀반사소재를 적용하면 보통 백색의 의복보다 1,500배 이상 식별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야간에 200m 이상의 거리에서 식별이 가능하므로 이 재귀반사소재는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 재귀반사를 일으키는 방법으로는 프리즘을 쓰는 방법과 유리 비즈를 표면에 도포하는 방법이 있는데, 유리 비즈를 활용하는 방법이 실용적이다. 유리 비즈를 적용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재귀반사성은 크게 좌우된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수지와 유리 비즈를 혼합하여 도포하는 방식이나 이 방법은 유리 비즈가 수지 속에 매몰되는 부분이 많아 재귀반사성이 50cpl(candela/lux)을 넘지 못한다. 주로 차선 도색 등 도로 표시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다음으로 유리 비즈를 표면에 단일층(mono-layer)으로 산포시키는 방법이다.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유리 비즈의 반쪽을 알루미늄 증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코팅, 증착, 전사 등의 공정이 복잡한 단점은 있으나, 재귀반사성을 500cpl 이상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 본 발명의 비즈는 자체 물성 상 굴절률과 진구성이 높으므로, 여기에 더하여 알루미늄 증착을 도입하는 등 도포방법을 최적화하면 고휘도의 재귀반사소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OECD 국가 중 최악의 교통사고률을 갖는 우리나라로서는 이 같은 재귀반사소재 개발 및 응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PQ HOLDING INC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WO20050105684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9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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