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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코어의 Er 첨가 광섬유를 이용한 초저비선형(超低非線形) L밴드 광증폭기

전문가 제언
○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FTTH 완성의 가시화에 따라 광전(光電) 시대로부터 2015년 전광(全光) 시대로의 진입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전송 시스템의 다중화도 저밀도 파장다중(CWDM)으로부터 고밀도 파장다중(DWDM)으로 발전하고 있다.

○ DWDM 시스템에서 파장 간격이 0.4~0.8nm로 더욱 좁아질 것이다. 따라서 단일 모드(SM) EDFA(Erbium Doped Fiber Amplifier)의 증폭용 광섬유 내 비선형효과가 증가하여 4광파혼합(FWM : Four Wave Mixing) 등이 전송 품질을 저하시키게 된다. 종래 C밴드 외에 1,565~1,625nm의 L밴드가 광대역화 요구에 따라 추가 사용되어 Er 첨가 광섬유(EDF)의 길이가 종래 C밴드의 수배로 길어져 비선형 현상이 더욱 심각하게 된다.

○ 일본의 Sumitomo전기(SEI)는 증폭용 광섬유 내 비선형 광학현상을 억제하기위하여 다중 모드(MM)의 대구경을 사용하여, MM-EDF 속에서 10Gbit/s의 단일 모드 고속전송이 가능할 정도로 FWM을 크게 감소시켰다. 코어 직경이 8.8㎛ 작은 SMF와의 접속손실도 실용상 문제되지 않을 정도임을 확인하였다. 단면적 증대에 따른 파워 변환효율(PCE)의 저하 대책으로 신호광 파워의 강화를 위한 양방향 여기를 택했다.

- 더 나아가 PCE가 양호한 종래 SM-EDF를 양단에 배치하고 중심부에 대구경의 MM-EDF를 배치하는 하이브리드 EDFA를 고안하여, L밴드 EDFA에서의 비선형 현상에 의한 채널 간 FWM 누화를 SM-EDF에서보다 6.6dB 억제하고, 여기광 파워의 증가 필요도 1.0% 이하로 줄여, FWM 발생효율 억제와 PCE 열화감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 L밴드 EDFA에서 광섬유의 비선형 효과를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은 정보통신 기술의 꽃으로 국내에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광대역 광소자팀 등 여러 연구기관에서 활발하게 연구 중에 있다. 기업에서는 SCM, 대우통신 등이 광증폭기를 생산 중에 있고, LG전자, 삼성전자 등이 후발로 참여하여 연구기관과 협동하여 첨단 고속 정보통신 시대를 준비해 나가리라고 기대한다.
저자
Tetsuya Harun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5
권(호)
60
잡지명
SEI TECHNICAL REVIEW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44~48
분석자
변*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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