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Hachioji 공업대학의 실용 로봇교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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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의 일본 공업고등학교 출신자의 취업은 기업으로부터 졸업예정자를 모셔가는 상황이었고, 공학계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도 높아 공학계 지원학생의 자원이 많았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점차 공학계의 기피현상으로 산업계 인력수급에 문제점을 안고 있다.
○ 공학계 기피현상은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의 경우 고도의 경제성장기가 있어 그에 필요한 산업인력수급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학계의 정원수를 필요량에 비해 과잉된 수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기피현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는 인문사회 계열에 비하여 공학계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반하여 일본과 우리나라는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장래 공학계의 정원이 40~50% 이상 감축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도 있다.
○ 이러한 현상에서 공학계열의 관심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일본 Hachioji 공업대학은 로봇과를 개설 실험실습의 비중을 높여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을 전개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로봇은 산업현장에서 가공물의 이동이나 고정된 위치에서 로봇 팔을 이용 용접을 하거나 혹은 가공물을 설치하거나 제거하는 일을 수행하는 범위를 벗어나 인간과 유사한 일을 담당할 수 없을까 하는 쪽으로 연구개발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시작은 취미생활의 일환인 장난감 로봇으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격투까지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수준이 향상 되었다.
○ 이러한 엔터테인먼트용 로봇을 공학교육 내용에 적용시킴으로서 학생이 보다 흥미 있고, 배움에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서 공학교육을 실시함으로서 효과적인 인재양성에 도움을 얻고 있다는 소개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곳도 많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공학교육의 기피현상을 타개해 가야한다는 공통점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소개이다.
- 저자
- Mamoru Fuk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24(1)
- 잡지명
- 일본로봇학회지(N2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1~35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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