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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성 호중구 감소와 그 대책

전문가 제언
○ 발열성 호중구 감소증(FN)은 통상 혈액 내 호중구 수치가 낮아져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발열을 동반한 감염성 질환이다. FN은 혈액종양이나 암화학요법 후에 발생빈도가 높은 가장 일반적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더욱이 이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는 항암치료 등을 할 수가 없게 됨으로 FN 치료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FN 치료의 기본은 초기에 신속한 경험적 항균약 투여의 개시가 필수적이다. 나아가 적절한 진찰․약제 감수성 검사 등을 통해 내성균이나 진균 감염여부, 임상적 예후 등을 고려한 적절한 약제의 선택, 추가 및 변경을 고려한다.

○ 모든 FN 환자는 균일 집단은 아니고 중증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도는 개개 예에 따라 다르다. 급성백혈병 등 중증감염증 고위험군에는 제 4세대 세펨계 또는 카바페넴계 약의 정맥주사 단독 또는 아미노 배당체 약의 병용이 권장되고 있다.

○ 고형암이나 악성 림프종의 초회 치료 등의 저위험군에는 상기 단독 정맥주사약 또는 경구 퀴놀린 약 단독 또는 아목시실린/클라블라네이트를 병용한다. 3~5일 이내에 개선된 경우는 수일 간 같은 약제를 투여하고, 계속 발열의 경우는 약제의 변경이나 추가를, 더욱 개선이 보이지 않을 때는 항진균약의 사용을 고려한다.

○ 최근 메타 해석을 통해 감염 관련 사망률의 저하효과에 대해서, 퀴놀린계 약이나 G-CSF의 예방투약에는 긍정적 효과도 보고되고 있지만, 한편 글리코펩티드 약의 초기부터 사용에는 부정적인 보고도 있다.

○ 현재의 의료환경에서는 원인균과 약제감수성 프로필이 점차 다양화되고, 병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FN 환자가 동일 집단이 라고 인지하고, 가이드라인이나 FN 진료의 증거를 모든 예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따라서 FN 치료는 환자 개개의 배경을 고려하여 맞춤형 치료의 방향으로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
Takata, T., Tamura, 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3(1)
잡지명
Japanese journal of cancer and chemotherapy(L578)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18
분석자
남*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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