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공식품 제조 시에 발생하는 미 이용 자원으로부터 유용한 식품소재의 분리제조기술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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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 PS)은, 지방질인 인산지방질의 하나로, 일반 유지와는 달리 수용성 및 지용성의 양쪽 모두의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생물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며, 이 중에서도 PS는 뇌의 신경 세포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100년 전부터 확인되고 있었으며, 뇌의 성분으로서 소뇌로부터 추출된 것은 약 50년 전 부터이며, 유럽에서는 노령자의 뇌의 치료에 사용되었으나 광우병 발생으로 더 이상 소 뇌로부터 추출된 것은 사용되지 않고,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으로부터 제조되고 있다.
○ 일본에서는 ①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억제, ② 알쯔하이머증 초기의 치매증 개선, ③ 정신불안의 해소, ④ 스트레스 내성 향상 ⑤ 아이들의 ADHD (주의력 결핍증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개선 등에 이용이 되고 있으며 또한 수험생을 위한 뇌 기능 제품에 DHA, GABA (γ- AminoButyric Acid-감마아미노부티르산)등과 함께 복합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요즘은 뇌기능 개선 식품으로서 시장에 등장하여 큰 주목 받고 있다.
○ 일본 시장에서는 2002년부터 시장에 본격 도입되었고, 한국에서는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신청하여, 기능성 인증의 허가를 받았으며, 파스퇴르 우유(주)에서는 PS를 우유에 혼합하여 ‘머더스밀크’라는 상표로 뇌기능 활성, 기억력의 회복 및 강화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선전하여 고가 우유로 시판하고 있다.
○ PS가 뇌기능 개선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그 수요가 실버 및 유아용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각국은 원료 확보 및 제조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추세이이다. 선진국은 이미 PS를 정제 및 기능성 식품에 광범위하게 응용, 시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2001년도 두산(주)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국내 수요에 충당하고 일본 최대 건강기능성 식품제조회사인 팡클(Fankle)사로 수출도 했다. 이 물질은 독일 Degussa사가 전 세계 시장의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을 수산물 가공 현장의 미 이용 자원에서 추출하는 기술 개발은 참신한 기술임이 틀림없다.
- 저자
- Y. Ta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49(4)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7~66
- 분석자
- 임*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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