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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S에 의한 하리성 패류(下痢性 貝類) 독성물질의 분석법 개발

전문가 제언
○ 적조란「어떤 종의 플랑크톤이 급격히 증식하여 물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어떠한 플랑크톤이라도 그것이 급격히 증가하여 물의 색이 변화되면 바다, 호수 또는 하천 등에서 붉게 또는 푸르게 되면 적조로 지칭하게 된다. 적조의 발생 요인은 극히 복잡하여 그 현상도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으며 적조에 관한 학설도 다양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연안에서 발생하는 적조는 그 원인생물의 구성과 농도에 따라 패류와 같은 수산생물을 직접 폐사시키거나 2차적으로 산소를 소비함으로써 피해를 일으킨다.

○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은 주로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이중 편조류는 직접적으로, 규조류는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어패류를 치사시키거나 독성물질을 생산하는 적조생물은 Cochlodinium 속, Gymnodinium 속, Heterosyma 속 등의 편조류 임이 입증된 바 있다.

○ 마비성 패독(PSP)으로 유명한 SaxiToXins(STX)은 유명한 복어독인 TetrodoToXins (TTX)에 필적할 독성과 홍합, 게 등에서 빈번하게 발견되어 공중 보건과 수산업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리성 패독(DSP)은 1976년 일본 동북부 해안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 홍합에 의한 식중독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인체에서의 대표적인 중독 증세는 하리, 오심, 구토, 복통 등 소화기 계통의 장애이다. 하리성 패독의 대표적인 물질은 polyether carboxylic acid인 okadaic acid와 그 유도체들이나 기타 Brevetoxin 계열의 polyethers, Domoic acid 계열의 물질들이 알려졌으며 그 생리활성이 밝혀졌다.

○ 적조를 일으키는 요건은 부패성 유기오염물질과 미량금속 및 증식촉진물질이 풍부히 용존되어 있거나 일사량, 수온, 염분 등의 환경조건이 좋아지면 플랑크톤이 대량 번식하게 된다. 특히 바람이나 조류에 의하여 집적되면 고밀도 적조가 생성된다. 생활하수가 다량 유입되고 저층에 퇴적된 영양물질이 용출되는 곳으로 폐쇄성 내만이나 연안에 상습적으로 발생한다. 적조의 방지는 국민보건은 물론 건전한 어류나 패류의 생산을 위해서도 추진해야할 과제의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저자
T. Suzu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49(4)
잡지명
식품공업(A034)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6~46
분석자
신*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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