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개발의 역사
- 전문가 제언
-
○ 4중 역전식(逆轉式) 밀에서 제조된 후판 강을 사용하여 제작된 용접 구조물은 선박, 교량, 건축, 대구경의 파이프라인, 압력용기 및 건설기계 등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다.
○ 후판에 요구되는 특성은 강도 외에도 인성, 용접성, 내식성, 내피로성이다. 특히 후판 발달 역사는 용접성과 인성을 손상하지 않고 향상시키면서 고강도화를 꾀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 일본의 경우 1960년대는 LD전로와 연주기의 도입, 1970년대의 복합 취련기술, 1980년대는 TMCP 기술, 1990년 이후는 하드 쪽보다 소프트 쪽으로 발전하여 오늘날의 후판기술로 정착하게 되었다고 본다.
○ 일본은 2차대전 이후 철강산업에 많은 발전을 하여 세계 제1의 철강국가가 되었으며, 특히 후판 생산기술에서 세계 제 1인자가 된 것은 인정해야 할 사실이다.
○ 앞으로는 건축, 교량, 조선 및 모든 산업이 대형화하여 후판의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간 우리나라의 포스코는 선진 기술과 시설의 도입 및 자체 기술개발로 기술면이나 제조원가 면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나, 이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철강은 산업의 식량이다. 우리의 뒤를 중국이 바짝 좇고 있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은 수요를 앞지르고 있어 연간 약 5,000여만 톤의 잉여 물량이 우리나라에 저가 공세로 밀러 오고 있음을 고려할 때에 우리는 기술과 제품의 고급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Amano Kenit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3)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25~330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