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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사과학을 지향한 분자집적에 의한 고분자 표면/계면 제어

전문가 제언
○ 유기 실란분자의 자기조립에 의해 형성되는 자기조직화 단분자막(SAM; Self-assembled Monolayer)을 이용한 고분자 표면/계면의 디자인과 생체모사과학(Biomimetics) 공정에 바탕을 둔 고분자 기판 위에서 재료의 새로운 미세가공기술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 생체조직 형성공정의 특징은 분자인식이나 자기조립화에 의해 반응이 선택적으로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이루어지는 재료가 고도로 조직화된 미세 구조를 갖는다는 점이다. 이들 미세 구조가 발현하는 특이한 기능을 잘 연구하면 혁신적인 재료공정기술이나 기능성 재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일반적으로 SAM은 무기계 소재의 표면 위에서 이루어졌다. 무기계 소재가 고가이고, 부서지기 쉬워 대량 생산공정에서 다루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일정 강도를 갖기 위해서는 일정 두께를 가져야 하는 단점에 비해 유연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고, 얇게 제조가 가능한 유기계 고분자 기판 표면에 도입되는 미세 구조와 도메인 간의 화학적 성질의 차이점을 잘 이용하면, 인공적으로 생체고분자가 나타내는 기능을 발현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생체모사과학의 일환으로 생체물질이 갖는 자기조립 특성을 이용한 SAM 제조공정에 있어, 본 논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공정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연구에 착수할 수 있는 미세가공기술이다. 이론적으로도 흥미 있지만 실용화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볼만한 연구 분야라고 생각한다.
저자
Hozumi Atsu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76(3)
잡지명
금속(A112)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65~271
분석자
원*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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