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표면의 집적화와 기능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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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공학은 생물학의 발전과, 인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그 필요성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다. 이를 유지하는 생체관련 재료는 재생의공학, 의료기구, 의료진단, 바이오 세라믹 등 많은 용도에 이용되고 있다.
○ 금속이나 고분자 등 생체와 다른 이종재료를 생체에 접촉시켜 이종 재료와 생체분자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여 이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 재료가 생체분자와 접촉하면, 즉각 재료 표면에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하고 흡착이 시작된다. 표면 단백질의 비가역적(非可逆的) 흡착은 생체에 매립된 재료에서는 염증, 알레르기 및 재료의 부식을 일으킨다. 따라서 단백질 흡착을 가능한 억제하는 계면 구축을 할 필요 하다. 친수성(親水性)이 높은 영역과 소수성(疏水性)이 대단히 높은 영역에서 단백질 흡착이 적다. 여러 조건을 마련하여 흡착과 비흡착을 규명하고 있다.
○ 이상과 같이 금속이나 고분자 등을 생체에 접촉시킬 때의 단백질과의 반응을 연구하여 생체 대용품으로 이용하는데 이바지하기도 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기술을 발전시켜 세포배양, 항원항체반응, 단백질과 리간드의 결합 등 그 응용은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 지금까지 재료기술자는 재료의 산업적인 응용에만 몰두하고 생체에 응용하는 분야는 등한이 한 것 같다. 금속재료를 생체에 응용하는 것을 보면 치과, 뼈, 관절, 심장이나 혈관의 협착을 방지하는 스턴트 등 모두가 이 분야의 한 부류라고 생각한다.
○ 대부분의 재료기술자에게는 생소한 분야이나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는 우리 인류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월이 할 수 없는 분야라고 본다. 이 분야 부품을 수입하기 위해 외화 유출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제는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육성해야 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 저자
- Miura Yosh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3)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58~264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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