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가능 거울 박막에 의한 전자파 차폐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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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신변(身邊)의 전자파 대책(감마선~마이크로파)"에 관한 특집의 일환으로 기술되었다. 이 원고를 분석함에 있어서, 주제어 "조광(調光)mirror"는 영어 표현에 따라 교환가능 거울(switchable mirror)로 직역하였음을 우선 인지(認知)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교환가능 거울 박막재료를 사용해서 스위칭(switching)을 행하는 방법에는 가스크로믹 방식과 일렉트로크로믹 방식의 2가지 방식이 있으나 어느 방식이 실제로 응용에 유리한가를 결정함에 있어서 선택.판단의 기준을 그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춰야 할 것이다.
○ ITO(Indium Tin Oxide)의 보통 조성(組成)에는 인듐(In)에 비하여 주석(Sn)의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산화주석(SnO2)이 5~10wt% 정도 함유되어 있다. 특히, ITO 박막은 전기 전도성이 우수하며 밴드갭(band gap)이 2.5eV 이상 되고 가시광선 영역에서 투명하여서 디스플레이의 투명전극에서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 LCD(Liquid Crystal Display), PDP(Plasma Display Panel) 및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등은 좋은 실례가 된다. 그러나 Mg2NiH4는 밴드갭 1.7~2eV 정도의 반도체에서 그 결정체의 색이 적색인 반면에 MgH2는 밴드갭 5.1eV의 절연체에서 그 결정체의 색이 무색투명하다. 따라서 MgNi 합금박막에서는 수소화 될 때 MgH2가 Mg2NiH4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생길수록 그 투명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투명 전도성 박막ITO는 오늘날에도 전자기기의 이뮤니티(immunity)를 위한 전자파 실드(electromagnetic shield)용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Japan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 JST)는 전략적 창조연구의 추진을 위하여 JST 기초연구프로그램을 매우 활성화하고 있다. 원문의 주제 역시 기초과학분야에서 첨단재료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최근 실례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부가 일본의 JST의 2002년도 이후의 새로운 기초과학연구 추진정책을 좀더 현실적으로 예의 검토하여 국내에서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정책에 참조·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저자
- Kazuki Yosh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41(1)
- 잡지명
- Ceramics Japan(C09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2~16
- 분석자
- 황*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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