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줄기세포에서 유전자 발현과정의 개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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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신경줄기세포가 대뇌피질에서 이식실험이 이루어질 경우, 외부 환경에 의하여 신경줄기세포에서 생성된 신경세포의 종류는 변화된다. 이러한 이식실험에서 생후 뇌 신경줄기세포는 태아기의 신경줄기세포가 갖는 분화능을 잃게 되며, 태아기 환경 하에서 이식해도 본래의 태아기에서 생성되는 세포 종류로 되돌아가지 않으며, 자기 복제적 분열을 계속하는 신경줄기세포의 성질은 결코 변화하지 않으므로 시간과 함께 불가역적으로 변한다. 이러한 변화가 특정 시간에 특정 신경세포로 만들어지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신경줄기세포 배양이식에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 신경아세포(Neuroblast)는 비대칭성 분열을 반복하며, 자기 스스로 자기 복제하면서 다음 과정으로 신경절모세포(Ganglion Mother Cell; GMC)라 부르는 2차적 신경전구세포를 생성한다. 각각의 GMC는 1회 분열에서 2개의 신경세포를 생성하며, 1개의 신경아세포는 여러 종류의 신경세포를 만들지만 특정 신경세포가 몇 번째 GMC에서 생겼는지 세포마다 정해져 있어 개체 간 차이는 없다. 이러한 사실은 신경아세포가 태어나는 순서와 세포운명을 연결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 HB(Hunch Back), KR(Kruppel) 및 세븐업(seven-up) 등은 신경아세포의 세포계보에서 세포의 탄생 순서를 규정하는 데 필요하지만 이들의 전사인자는 척추동물에서도 상동분자로 존재하며, 대뇌피질이나 망막에서 신경줄기세포가 시간과 함께 다른 종류의 세포를 생성할 때에도 같은 형태의 분자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는 지에 대한 연구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 저자
- Makoto I. Kanai, Yasushi Hiro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5(1)
- 잡지명
- 세포공학(N20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3~37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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