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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게놈 해독

전문가 제언
○ 동물 집단의 생화학적 및 유전학적 유사성으로 진화의 경로를 찾으려는 연구는 1930년대부터 진화론자들이 이용한 전형적인 방법이다. 인간의 진화문제는 자연과학계의 최대 화두이다. 다윈과 헉슬리는 침팬지가, 헤켈과 라마르크는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했다. 지금은 침팬지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하빌리스.호모에렉투스.호모사피엔스를 거쳐 현대인(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이 되었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제시한 유골과 유물이 조립이나 조작된 것이 많았고, 연대측정법도 오차가 커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라마피테쿠스는 오랑우탄으로, 필트다운인은 사기극으로, 자바인은 멸종된 현대인으로 판명된 바 있다. 조작으로 판명된 헤켈의 배 발생도가 아직도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것은 큰 문제이다.

○ 진화론에 대비되는 창조론은 중세 800년간 서양학계를 지배하던 이론이었다. 린네, 큐비에, 피르호, 파스퇴르, 멘델 등의 근대 생명과학의 초석을 닦은 학자들이 이러한 견해에 동조했다. 유전학적으로 어버이의 유전형질이 자손에게 유전되므로, 새 형질을 가진 신종의 탄생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다윈주의자들이 돌연변이의 유전설을 주장하지만,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닌 퇴화모델이다. 모건그룹의 초파리실험이 웅변적으로 이를 입증한다. 50년 이상 계속된 실험에서 변형된 초파리들은 모두 야생종보다 허약했으며, 신종은 한 마리도 나타나지 않았다.

○ 최근에 미국의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는 네이처(2003. 8. 16)에 동물 12종의 게놈을 비교하고, 설치류가 육식동물보다 인간에 더 가깝다고 발표했다. 쥐가 침팬지보다 인간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뒤이은 미국게놈연구소(IGR)와 게놈진흥센터(CAG)의 공동연구(2003. 9)는 쥐보다는 개가 인간과 유사성이 더 높다고 했다. 이러한 연구에 기초한다면 침팬지에서 쥐로, 쥐가 개로, 개가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해야 한다. 이처럼 게놈의 상동성으로 진화 경로를 단정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임을 부인하는 진화론과 더불어 창조론도 같이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의 교육에도 바른 자세라 생각한다. 교육은 가치관과 인생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저자
Hidemi Watanabe, Masahira Hattor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51(2)
잡지명
단백질핵산효소(A0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78~187
분석자
임*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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