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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대한 탐식

전문가 제언
○ 기생충을 감염의 병원체로서 생물학적 입장에서 보면 숙주인 사람과 매개동물인 모기와 같은 진핵생물(眞核生物)로 단백질과 같은 여러 가지 세포 구성 물질과 생존에 필수적인 대사경로 등의 숙주와 유사하다는 점이 많다. 이것이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병원체와는 크게 다른 점이다. 결과적으로 항체생산의 주가 되는 획득면역이 쉽게 성립하지 않는 점이 알려져 있다.

○ 기생충에 대한 인식과 면역응답은 매우 정밀하고 정확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기생충이 숙주세포와 같은 진핵생물로서 틀림없는 침입자인 기생충을 자신은 상처 받지 아니하고 배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밀도 높은 자신과 비자신의 인식메커니즘의 규명을 위하여 생명과학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 사람과 동종인 말라리아 원충에 여러 번 감염을 시키는 경우와 다른 종류의 말라리아 원충을 비롯하여 감염된 경우에도 급성기 말라리아 원충의 혈중밀도의 증가비율이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체내에 침입한 말라리아 원충에 대하여 자연면역이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며 말라리아 원충의 밀도를 일정의 레벨까지 억제한다는 것이 현재의 생각이다.

○ P Selectin과 탐식과의 관계도 명확해졌고 P Selectin은 단핵구와 호중구(好中球) 등의 마크로파지계 세포를 출현시키고 인테그린(integrin) 등과 협조하여 탐식을 촉진한다. 따라서 숙주인 P Selectin과 매개동물인 Furrowed는 CD36과 같은 말라리아 원충을 식별하는 패턴의 인식수용체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P Selectin/Furrowed와 CD36은 원래 숙주에서 세포간의 인식에 사용되고 있는 인자이며 이러한 여러 가지 종류의 자기 세포집단을 구별하기 위한 수용체가 나중에 말라리아 원충의 탐식배제에 대항하여 응용되었는지도 모른다.
저자
Hiroka Aonuma, Hiroataka Kanu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51(2)
잡지명
단백질핵산효소(A0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1~137
분석자
임*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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