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이 대식세포에 의한 탐식과 살균을 회피하는 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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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에서 침입한 대다수 비병원성 세균들은 대식세포에 의해 제거되나 몇 가지 병원성 세균들은 숙주의 방어 메커니즘을 교묘히 회피하여 세포내에 기생하면서 병을 일으킨다. 최근에 세균이 대식세포의 살균작용을 회피하는 메커니즘이 상당한 수준까지 밝혀졌다.
○ 패혈증이나 수막내염을 일으키는 Listeria속 세균은 대식세포 내에서 형성된 파고솜에 막을 파괴하여 세포질로 탈출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역할은 단백질이 담당한다. Yersinia속 세균은 분비선 페스트나 장염이나 장간막 림프절염 등을 일으킨다. 이 세균은 대식세포에 단백질을 주입하고 이 단백질이 G단백질에 작용하여 탐식저항성을 얻게 된다. 또한 Salmonella속 세균은 파고솜을 리모델링하여 파고솜과 리소솜의 융합을 방해함으로서 세포내에서 증식한다. 이와 같이 세균에 따라 상이한 메커니즘을 발전시켜 세균들은 대식세포의 탐식을 회피한다.
○ 분자수준에서의 회피 메커니즘이 많이 밝혀졌으나 앞으로 밝혀야할 부분도 적지 않다고 생각된다. 숙주와 병원균의 분자간 작용은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이런 작용은 병원균의 퇴치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Tomoko Yamamoto, Akiko Taka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51(2)
- 잡지명
- 단백질핵산효소(A02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8~124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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