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ai 바이러스공학의 확립과 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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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신분열증, 파킨슨병 등 발병원인을 알 수 없는 신경 정신질환과 바이러스 감염의 관련이 주목되고 있다. Osaka University 미생물 병 연구소 바이러스 면역 분야의 Kazuyoshi 교수는 말의 유행성 수막뇌염의 병원체로 알려진 보르나병 바이러스(Borna Disease Virus; BDV)와 신경 정신질환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정신분열증과 파킨슨병의 부검 뇌로부터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한 바 있다. 보르나병 바이러스는 뇌 속에 지속 감염되어 신경돌기 신장인자의 기능을 저해하는 등 신경장애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 또한 일본 Hukuoka University의 Takahashi 교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파킨슨병의 관련에 주목하여 환자의 중뇌 흑 질에 발현하는 루이소체 속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유도된 것으로 보이는 특이한 단백질이 응집되어 있음을 보고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숙주 범위가 매우 넓으며, 실험동물의 신경증상과 사람의 내인성 정신질환 병태와 높은 유사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에서 BDV 감염과 사람의 신경 정신질환과의 관련이 주목되고 있다.
○ 한편 최근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cationized gelatin-conjuated Sendai 바이러스 담체의 결장암세포에 대한 억제효과, heat shock 단백질인 HSP 70과 HN 단백질의 특이적인 결합이 Sendai 바이러스 감염 Vero 세포에 대한 억제효과, Sendai 바이러스 pi 균주의 P-유전자를 갖는 재조합 Sendai 바이러스의 특성 등에 관한 연구가 주목할 만하다.
○ 이상과 같이 생물학적으로 오래전부터 paramyxovirivae family에 속하는 마우스의 parainfluenza type 1 바이러스로 통상 호흡기 병원체(폐렴 등)로 알려진 Sendai 바이러스가 산, 관, 학의 협동에 의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유전자 변이를 통한 담체가 만들어짐으로써 이를 난치성 암 치료는 물론 AIDS 치료 백신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괄목할 일이며, 앞으로 임상실험 결과가 주목의 대상이 되며, 난치병 치료가 더욱 용이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 저자
- Yoshiyuki Nagai, Atsushi Kato, Makoto Inou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51(1)
- 잡지명
- 단백질핵산효소(A02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7~37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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