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노화에 따른 암 억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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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에 따른 세포의 변화는 다양한데 DNA의 양이 비대칭적으로 분배되는 세포가 점점 증가하여 나타나는 게놈 구조의 변화, 게놈 안정성의 변화, 자외선 조사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이나 체온이나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free radical과 같은 내부적인 요인에 의하여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DNA를 수선하는 기능의 변화, 노화에 따라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는 이유는 아직 불확실하나 유전자 발현의 변화, 단백질 활성의 변화,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하여 세포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의 변화, 세포 내외에서 세포 소기관 사이의 영양분, 대사물질, 이온의 이동을 조절하며 세포와 세포사이의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막의 변화, 단백질 합성의 변화, 노화된 세포나 퇴행성 질환에서 나타나는 carbonyl기에 의한 변화 등이다.
○ 현재 주로 사용 중인 화학요법 항암제는 암환자 치료에 있어서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 특히 세포분열이 활발한 조직세포에도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며 부작용, 내성, 재발이 없는 완벽한 항암제가 아직 없는 상황이다. 기존 개발된 화학요법 항암제가 여전히 임상에서 주로 쓰이고 있지만,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게놈프로젝트의 완료로부터 촉진된 유전정보의 획득으로 기존 화학요법제의 문제점인 부작용, 내성, 재발 등이 극복된 이상적인 항암제 개발을 위해 면역요법, 유전자치료, 신생혈관형성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 치료제 관련 특허의 신규출원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 현재 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항암제는 생화학적인 작용 기구에 따라 알킬화제, 대사길항제, 항생물질, 유사분열억제제, 호르몬제 기타 화학적 예방제 등 6개의 범주로 분류되고 있으나 정상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암세포로 전환하는 기구는 그 가설이 분분하며 일반적으로 발암 원인의 하나로서 스트레스성 노화가 알려져 있다. 본 보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세포노화와 암 진행의 접점을 특이적으로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구명된다면 기존의 여러 가지 항암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새로운 맞춤형 항암제의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저자
- Masataka Sugimoto, Akiko Takahashi, Eiji 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51(1)
- 잡지명
- 단백질핵산효소(A02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17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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