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의 새로운 공업적 이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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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틴과 키토산에 대한 연구는 1990년부터 강도 깊게 연구되고 있다. 그것은 이들 폴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가 인체 내에서의 생 분해, 면역 특성, 항 박테리아 특성 및 상처 치유 활성 등 뛰어난 생체적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의 연구에서는 유전자 전달, 세포 배양 및 조직 엔지니어링 등의 담체물질로 키토산이 아주 우수한 대상 물질임을 밝혀냈다. 그래서 키틴과 키토산이 귀중한 기능성 재료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흥미 있는 생체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응용 면에서는 아직까지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 키틴과 키토산은 공업적으로 또는 실제적으로 개질이 되지 않은 형태(단량체 및 올리고머를 포함)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활용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능기를 도입하여 화학적으로 개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화학 개질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비하여 셀룰로오스의 화학적 개질에 대하여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며, 지금도 매우 활발하다.
○ 키토산과 금속이온의 상호반응에 관련한 지금까지의 연구는 주로 전략적으로써 금속을 회수하거나 유독성 금속을 용액으로부터 제거하는 데 초점이 모아져 왔으나, 금속과 키토산의 반응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 키틴과 키토산은 ‘마지막 남은 바이오매스 자원’이고 새로운 기능성 고분자 원료로 기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실용화는 많이 이루이지지 않고 있다. 키토산과 그 유도체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물학적 활성을 가지고 있지만 실용적인 응용은 답보상태에 있다. 키토산을 화학적으로 개질하게 되면 중성이나 염기성 pH에는 용해되는 유도체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화학적 개질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기능 그룹을 갖게 되고, 친유성적 특성, 양이온성 및 음이온성 등을 조절할 수가 있다. 더 나아가 키틴, 키토산 및 그들의 유도체에 대하여 연구와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21세기에는 생의학적으로의 응용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Hisashi Yoshioka, Yasuo Sak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5(2)
- 잡지명
- Fine Chemical(E40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3~39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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