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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형 신규 분해형 고분자 개발

전문가 제언
○ 최근 세계 많은 국가들이 산업사회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서, 종전에는 몇몇 선진 국가에 국한되어 왔던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국제적인 관심사로 매우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EU 등 산업선진국들은 지구자원의 환경오염 방지를 명분으로 하여 몬트리올 의정서, 바젤협약 등 다수의 환경 관련 국제협약의 체결을 주도하는 한편 환경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기울여 관련기술을 선점, 이를 후발국에 고가의 기술료를 받고 판매를 기도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 20세기 중반부터 후반에 걸쳐 고분자 합성화학이 크게 발전하여 인류는 그 혜택을 받아 왔다. 폴리머 소재는 우선 풍부하고 안정한 것이 요구된다. 주변에는 범용 플라스틱과 함께 경량에서도 견고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금속이나 무기재료에도 뒤지지 않은 고성능 폴리머재료도 개발되고 있다. 최근 고성능과 고기능성의 추구와 동시에 사용 후의 처리, 해체와 분해 등에 필요한 공정, 에너지 절약, 간략화 등의 검토가 필요하게 되었다. 사회 전체가 자원 순환형을 기본으로 하는 체제로 변환해가는 가운데 재료의 재사용, 재자원화는 필수조건이다.

○ 플라스틱은 그 특성인 경량성, 우수한 성형성, 내부식성, 단열성 등으로 인하여 일반용 및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그 생산량 및 소비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폐기물의 발생 역시 급증하는 추세이다.

○ 최근에 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의 개발은 환경문제의 인식과 정도를 같이 하여 꾸준히 연구되어 왔는데 생분해성과 광분해성, 생붕괴성, 광붕괴 플라스틱 및 천연재료의 이용분야 등이 주로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품질의 달성도, 제조 코스트 측면에서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향후 생체적합성 소재, 천연자원을 이용한 고분자 물질의 제조가 활발히 이루어 질 것이다.
저자
Akikazu Matsu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35(2)
잡지명
Fine Chemical(E402)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5~24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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