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리액터를 이용한 광반응 시스템의 구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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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마이크로공정기술 분야의 연구는 각 개별 부품이나 일부 공정의 실현 가능성에 집중되었다. 반응기, 열교환기 및 혼합기 등 공정의 구성요소들은 mm 크기의 작은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며, 이러한 장치는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비표면적에 의해 열 및 물질 전달에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화학반응의 선택도와 수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앞으로는 이들 각 부품이나 공정을 보다 복합적으로 융합해 실제 산업 생산 공정으로 응용할 수 있는 단계로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나라의 화학 산업은 오랫동안 장치산업 위주로 성장하여 왔기 때문에 근년에 와서는 시장경쟁력이 극히 떨어진 실정으로 마이크로반응기의 공장 개념을 도입하여 주문형,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 본 논문은 Y. Matsushita 등이 마이크로반응기를 이용하여 광반응에 의한 광 부제합성, 광촉매의 산화력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의 분해 및 아민의 알킬화 등 유기화학반응 등의 실험성과를 소개한 자료로 마이크로 반응기의 공장시스템화라는 관점에 한 발 다가섰다고 볼 수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연구원 및 (주)스펙 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초미세 화학공정기술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KAIST의 초미세화학공정시스템 연구센터는 2002년도에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신규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돼 향후 10년 동안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마이크로시스템 개발에 전념하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 마이크로공정기술 분야는 재료 및 제조공정 분야,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야 및 화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기술이므로 무엇보다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된다.
- 저자
- Yoshihisa Matsu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5(1)
- 잡지명
- Fine Chemical(E40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6~64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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