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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택적 HFE 합성법의 개발

전문가 제언
○ 모든 과학의 진보에는 명암이 따른다. 1928년 개발되어 1974년 미국의 Rowland 박사에 의해 그 유해성이 문제시되기까지 염화불화탄소(CFC)는 냉매.세정제.분사제.발포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다. CFC에 의한 오존층의 파괴로 남극 하늘에 커다란 오존 구멍이 생기면서 지구가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자, 각국의 지도자들은 서둘러 대책을 내기 시작하였다.

○ 대책은 1985년 5월의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조약과 1987년 9월의 몬트리올의정서로 성문화 되고, 1988년 12월 EC 국가의 일괄 가입으로 1989년 1월부터 발효되게 되었다. 내용은 CFC 5종(CFC-11, 12, 113, 114, 115)과 할론 3종(Halon-1211, 1301, 2404)의 생산과 사용을 규제하는 것이다. 할론은 CFC의 염소 대신 브롬이 결합된 물질로 불연성을 이용하여 주로 소화제 또는 분무제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1989년에는 몬트리올의정서를 재검토하여 2000년까지 모든 CFC를 전면 금지시키기로 하는 헬싱키선언이 채택되었다. CFC보다는 분해속도가 빨라 아직 가정용 냉장고의 냉매로 사용 중인 HCFC도 2020년까지는 전면 금지하도록 되어 있다.

○ CFC의 또 다른 대체물질로 하이드로플루오로카본(HFC)이 있다. 이는 오존층의 파괴는 없으나, 지구온난화를 가져오는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 또한 완벽하다할 수는 없다. 어쨌든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남극의 오존층 구멍은 2030년에는 완전히 메워질 것이라는 조심스런 예측도 수일 전 있었다.

○ 우리나라는 1991년 2월 오존층 보호를 위한 특정물질 제조 규제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1992년부터 시행 중에 있다. 몬트리올의정서에는 개발도상국 자격으로 가입하여 선진국보다 10년의 유예를 받았고, 이에 따라 2004년부터 모든 할론의 생산이 중단되었다. 우리나라는 KIST를 중심으로 CFC 대체물질로 HFC-134a와 HFC-32를 개발하여 상품화를 서두르고 있다. 세정제.발포제.분사추진제 등의 목적으로는 할로겐이 전혀 없는 액화석유가스나 프로판 등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저자
Yasuhisa Matsu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35(1)
잡지명
Fine Chemical(E402)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50~55
분석자
박*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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