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배향 기술의 장래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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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물질의 발명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현 실정에서 기존 재료를 응용한 고기능화 소재의 개발은 그것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 신산업의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화학 산업계는 기초소재 공급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고기능 소재의 개발로 활로 개척과 성장 동력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 T. Ogawa 교수는 소재의 고기능화라는 관점에서 소재가 많은 정보량을 갖도록 하는 수단을 탐색하기 위하여 분자배향기술에 의한 고차원 구조체의 제작에 관련한 최근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유기 일렉트로닉스와의 관련이 깊은 π 공액 유기화합물 및 금속 나노입자를 대상으로 초분자, 자기조직화 및 자기집합 등의 연구를 분석하여 고차원 구조체의 제작 가능성을 제시했다.
○ 액정은 분자배향에 따라 광학적, 전기적 및 기계적 물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액정은 고체와 액체의 중간 상태(mesophase)이기 때문에 구성분자끼리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위적으로 용이하게 배향성의 조작이 가능하여 독특한 고기능의 창출이 가능한 물질이다. 이러한 특징을 살린 많은 용도가 이미 개발되어 있으나 아직 미지의 영역이 많이 남아 있어서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
○ 우리나라의 경우, 액정 디스플레이의 양산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가장 핵심 소재인 액정은 2003년에 국산화가 될 정도로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율이 선진국에 비해 낙후된 문제점을 갖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이 포스트 반도체 시대의 국가 기간산업으로 부각되고,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은 액정 디스플레이가 그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액정 디스플레이의 원재료 및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력의 확보는 필히 이루어져야 한다.
- 저자
- Takuji O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26(2)
- 잡지명
- 기능재료(D32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8~34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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