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마크로 유로(流路)구조를 가진 간(肝)조직용 생체흡수성 폴리머 골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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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물의 섭취이며 이 섭취된 음식물중 영양성분은 소장의 미융모에서 흡수되고 간장 입구에 있는 문맥에 집결하여 제일 먼저 도달되는 곳이 인체 최대의 장기인 간(肝)이다. 또한 여기에는 문맥과 함께 간동맥이 간으로 들어가는 혈액 줄기로서 여기서 나가는 혈액 줄기인 간정맥을 향해 미세한 모세혈관인 유동(類洞; sinusoid)이 그물처럼 둘러싸여 있고 약 50만개의 간소엽으로 이루어진 장기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를 조직공학적으로 특히 생체흡수성 담체를 개발하여 이를 생체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따라서 장기이식을 위한 줄기세포의 분화를 이용한 장기의 시험관 배양기술의 개발에 선진국들은 막대한 연구비를 투입하고 있다. 가장 뛰어난 분화능을 가진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윤리적인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에 골수, 제대혈, 간, 췌장 등에서 줄기세포가 추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뇌에서 까지 신경 줄기세포를 추출하였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성체 줄기세포들도 체세포 중에서 추출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은데다가 오래 보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연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때문에 현재 태아 줄기세포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도 임신중절 등으로 사망한 태아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연구를 조건부로 허용하고 있다.
○ 무엇보다 이들 줄기세포의 시험관 내에서 해당 장기로의 분화유도와 배양시스템의 개발에는 생체 내 조건과 똑같은 환경 조건인 인공 혈액이 필요하며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될 것이다. 그러나 포스트게놈 시대에 이르러 유전자의 탐색이 진행되고 있는 이때 만일 장기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는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다면 줄기세포의 이용이 필요 없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학 하워드휴즈 의학연구소는 관상용 열대어인 제브라피쉬의 심장근육을 재생시키는데 성공하였다고 보고하였다. 현재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을 비롯한 산․학계에서 이 분야에 대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나 장기세포 재생 유전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며 효율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관리 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Yasuyuki Sakai, Akihiro C. Yama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3(2)
- 잡지명
- Bio industry(G28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7~33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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