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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용 세포유지에 의한 바이오어세이 마이크로칩의 구축

전문가 제언
○ 앞으로 10여년 후 giga시대를 지나 tera 및 peta 시대로 접어 들 것으로 예측되는 IT산업과 더불어 BT와 NT의 과학기술 발전은 오늘날 이들 산업들이 융합하는 FT(Fusion Technology)의 시대로 이미 진입하고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나노텍의 발달은 획기적인 IT의 발달로 이어지고, 이를 응용하는 BT는 의료용 나노로봇을 비롯한 나노생체분석, 나노바이오센서, 나노생체소재, Biosystem-on-chips, Bio-MEM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중 특히 바이오마이크로칩의 중요성은 포스트게놈시대가 도래하면서 유전자정보와 그 기능의 규명이 유전자치료를 비롯한 의료분야에서 현대의 새로운 진단기구로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를 응용한 질병의 치료에까지 응용 가능하리라는 예측 때문이다.

○ 이 분야의 세계 과학자들은 앞으로의 10대 핵심기술 중의 하나로 바이오칩기술을 꼽고 있다. 더욱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유전자 분리 및 재조합, 유전자 이식, 게놈데이터베이스, 바이오인포매틱스, 마이크로플루이딕스 등 기술에 바이오마이크로칩의 응용은 그 미세화와 신속성에서 BT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 올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진단키트로 세포를 이용한 바이오마이크로칩의 응용은 병원성 세균 등 지금까지 세포단위로 오염되는 식품 내의 균이나 심지어 바이러스까지도 장시간 세포를 배양해야만 하는 시간적인 단점을 배양할 필요 없이 즉시 검출할 수 있는 세포칩 등의 개발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

○ 국내 이 분야 연구기관으로는 과학기술부의 차세대 성장 동력 기술개발사업,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 개발사업 등 산학연 각 사업단이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나, 선진제국에 비해 제한된 연구개발비와 부족한 연구인력으로 인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민족 고유의 유전적 특이성(SNP)을 바탕으로 한 연구에 집중한다면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분야는 융합기술이므로 어느 한 기술만 전공한 개별 전문인력들의 협력연구보다는 이들 각 분야(IT, BT, NT)의 기초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FT의 과학기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경영의 MBA와 같이 MTA(Master of Technology Administration)라고 할 수 있는 전문과학기술 경영인을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Mitsuru Abo, Shin-ichiro Fujii, Takahito Tokuyama, Akira Okub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3(1)
잡지명
Bio industry(G286)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1~46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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