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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 구상체 배열 기판의 개발

전문가 제언
○ 신약개발은 기초연구에서 5~8년과 임상연구 3~7년 및 심사와 승인 등 15~17년이 소요되고 투입예산도 적게는 수천억 원에서 대형 과제의 경우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지만 약물 개발 도중이나 완료 후에도 물질대사기전의 부작용과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점 야기로 사람에게 활용되는 것은 0.009~0.03%에 불과하다.

○ 일본 동경대학교 나가사키(長崎)교수는 동물실험이나 임상연구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는 미세한 간세포 배양기판의 활용가치를 검토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창업한 Transparent사는 약물의 독성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실험과 실증시험에서 제시되었던 문제점을 보완하여 완제품 생산을 목전에 두고 있어서 간 질환의 약물개발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 본 바이오기업은 주화(株化)세포나 온혈동물의 체액을 세포 밖에서 증식시킨 세포에서 지방산과 그 유도체를 포함하는 지방질 성분을 채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멜라닌 생성 억제물질의 제조방법도 우리나라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국내 연구진도 배열기판을 이용한 농수산과 의약계의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며, (주)바이오메드랩은 자궁경부암의 원인 바이러스인 HPV 진단용 DNA 칩을 개발하였고, 라이프코드사는 간세포 구상체가 충진 된 반응기와 대량의 간세포 배양과 간세포 구상체 형성을 위한 고농도 배지를 개발한 상태로 기판을 이용한 생체의 물질대사 반응이나 진단산업이 성숙되고 있어서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
저자
Masahiro Sawa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3(1)
잡지명
Bio industry(G286)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1~35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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