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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착세포 microarray 제작기술

전문가 제언
○ 본 논문에서 소개한 BAM 변형 표면상에서의 비접착성 세포의 고정화배양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지금까지 이용할 수 없었던 비접착성 세포를 세포 microarray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리적으로 세포microarray의 용도를 넓힐 수 있으나, 이 비접착세포 microarray에도 몇 가지의 문제가 남아있다.

○ 본 연구의 실험조건에서 BAM 변형 표면상의 점적 영역 내에 고정화된 여러 종류의 세포 내에 10% 이상의 유전자 발현세포가 관찰된 것은 K562 세포 외에 비접착성 세포 HeLa-S3(인간 경부종양세포, 부유성)와 접착성 세포 HEK293(인간 태아 신장세포를 adenovirus의 E1 유전자에 의해 transformation하여 수립한 세포 주)만이라 보고하였다.

○ 현재까지 이들 이외의 비접착성 세포 Jurkat, Daudi, Raji, MOLT-4F, KG-1, HL-60, U937의 7종류를 시도해 보았으나, 유전자의 발현율이 상당히 낮았거나(0.1% 정도), 전혀 발현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 현재 개발된 접착성 세포를 사용한 세포 micro-array에서도 이용 가능한 세포는 한정되어 있으나, 이와 같이 고상(固相)에서의 유전자 도입에 적합한 세포와 그렇지 않은 세포가 존재하므로, 사용되는 세포의 용도를 넓히기 위하여 이 분야의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비접착성 세포 K562를 사용한 유전자 발현세포 microarray의 경우, 유전자를 발현하고 있는 세포의 비율이 50% 이하로 낮다. 특히 micro array format의 결과는 10~20% 정도이므로, 이 문제도 유전자 발현세포 microarray에서 더욱 연구되어야 할 문제이다.

○ 세포 micoarray는 증식 분화 세포사멸 등의 세포응답을 이용하여 그에 관한 유전자기능의 해석 이외에도 막 단백질에 관한 연구에 응용이 기대된다. 그리고 유전자 대신 저분자 화합물이나 기능성 단백질 등을 어레이한 세포 microarray도 등장하고 있어, 장래 그 용도가 점점 넓어질 것이 예상되므로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기술로 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연구 분야이다.
저자
Koichi Kato, Teruyuki Nagamun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3(1)
잡지명
Bio industry(G286)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2~22
분석자
박*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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