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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결정 광섬유의 융착 접속기술

전문가 제언
○ 오늘날 광통신 기술은 옥내 응용 단계까지 넘보아 FTTH의 완성을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는 우수한 전송 특성의 광섬유뿐만 아니라 케이블 기술 및 접속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단일 모드 광섬유의 좁은 공간에서의 큰 굽힘 손실이 과제로 아직 남아있다.

○ 잠재적 가능성이 큰 광자결정 광섬유(PCF), 일명 다공성 광섬유가 굽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나타났다. 섬유 단면의 클래딩 부분에 미세 기공(氣孔)을 종 방향으로 배치하여 실효 굴절률을 저하시켜 코어와의 비굴절률차를 증대시켜 코어 내 빛의 가둠 현상을 강화시킨 것이다.

○ 실용화에 가까운 다공성 광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SMF에서와 같이 코어의 굴절률을 높여 비굴절률차를 더 증대시킨 HAF(Hole Assisted Fiber)가 있다. 본문에서 Fujikura사는 이를 HA-PCF 또는 HA-SMF라고 하였다. 다른 하나로 전반사 광자결정 광섬유(TIR-PCF)가 있다.

○ 광자결정 광섬유 융착 접속에는 그러나 기공이 열에 의해 무너져 접속손실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보통 단일 모드 광섬유의 융착 접속법을 적용할 수 없고, 이 현상은 SMF와 비슷한 구조의 HA-PCF보다 기공수가 많은 TIR-PCF에서 현저하여 새로운 접속법이 필요했다.

○ 일본의 Fujikura사는 융착 접속 시 접속점 근처에서 기공의 테이퍼 형태가 유지 되도록 횡 방향으로 이동이 되는 아크 방전(sweep arc discharge)식 융착 접속기를 개발하였다. 가급적 저온에서 매우 짧은 가열시간의 반복 작동에 의한 간헐식 접속법의 적용으로 선구적 실험결과를 보고하였다.

○ HA-PCF에서는 이들 광섬유 사이의 융착 접속과 및 통상의 단일 모드 광섬유와의 융착 접속의 두 경우 모두 1.55㎛ 파장에서 최적의 접속조건에서 0.05dB의 양호한 접속손실과 접속강도를 얻었다. 모드필드 직경(MFD)이 대부분 SMF보다 적은 TIR-PCF에서 이들 광섬유 사이 및 SMF와의 융착 접속손실이 모두 0.2dB 정도가 되어 기계적 접속손실 수준까지 이르러 광자결정 광섬유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저자
Kuniharu HIME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6
권(호)
34(1)
잡지명
레이저연구(D212)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42~46
분석자
변*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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