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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제로 공간 - 요구 지향적인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 의한 교통 관리

전문가 제언
○ 점점 도시화가 심해지고 대규모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도시가 점점 소형화로 축소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메트로폴리탄으로 변모하고 있는 도시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도시로의 인구 이동 현상은 도시에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문제가 교통 문제다. 정해져 있는 도로와 같은 사회 간접 시설에 많은 양의 차량이 집중되면 그 도로 정체가 발생되기 마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작정 도로를 늘리거나 차선폭을 늘릴 수는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신도로 건설과 같은 물리적인 변화가 아닌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의 변화를 통하여 이를 해결해야 한다.

○ 보통 정체가 생기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의 교통량보다 2~3배 많은 교통량이 집중되어 정체가 생긴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체는 평소의 교통량의 10% 정도의 증가만으로도 생길 수가 있다. 2~3배 많은 교통량의 집중으로 생긴 정체는 물리적인 변화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지만 10% 증가로 생긴 정체는 신호 체계와 같은 약간의 변화를 통하여 정체를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일반적인 정체는 약간의 교통량 증가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 필자와 마찬가지로 수요의 시간 분산을 통한 정체를 해결하는 것에 큰 흥미가 있다. 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만 된다면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정체 없는 출․퇴근길을 만들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운전자의 의식뿐만 아니라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교통관제 시스템이나 기존의 단순한 경로만을 보여주는 네비게이션이 아닌 동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의 인프라 구축이 먼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 본 원고에 제시된 예시는 이미 유럽에서는 상용화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미 세계적인 차량 집중률을 보이는 서울과 같은 여타 국내 도시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Masao Kuwa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60(2)
잡지명
자동차기술(A081)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7~41
분석자
조*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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