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회의 발전과 세라믹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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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문명의 발달 단계는 세라믹의 잣대로 잴 수 있다.
○ 문명의 첫 단계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토기의 발명이 세라믹 출현의 효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유약의 발명과 옹기, 유리 자기문명 단계의 발달로 이어졌다.
○ 동굴과 움집을 벗어나려면 기와가 필요했을 것이고, 튼튼한 집, 성채와 성벽을 쌓기 위해서는 벽돌이 필요했고, 전과 타일이 필요했을 것이다. 더 높은 문명의 단계에서는 상하수도가 필요했을 것이다.
○ 벽돌의 발달은 내화벽돌로 이어졌고, 내화벽돌은 반사로의 축로를 가능케 하였고, 이는 대포의 대량 생산과 산업혁명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 Fujita가 근대사회는 부엌, 목욕탕, 세면실과 화장실, 다른 무엇보다도 수세식 양변기 발명으로 성립되었다고 보는 견해는 히트 중의 히트다. 배설물의 위생적 처리야 말로 인류가 문화생활을 영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인 것에 틀림없다. 부엌, 목욕탕, 세면실과 화장실을 실내로 불러들인 것이 근대사회의 시초요 결실이다.
○ Fujita는 임진왜란 때 일본이 조선으로부터 도공 수만 명을 납치한 것이 일본 문명 단계를 얼마나 상승시켰는지, 일본 경제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였는지는 전혀 언급이 없고, 명치(Meiji)유신정부의 붉은 벽돌과 양학의 도입이 일본 근대사회 진입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서는 상술하고 있다.
○ 조선왕조가 문을 숭상하여 공리공론을 일삼고, 무와 기술과 상업을 천시하고, 수탈만을 일삼은 결과 나라를 멸망의 나락으로 끌고 갈 때 일본은 서구의 선진기술을 도입하는 데 국가적 투자를 계속하면서 근대사회 진입에 노력하고 있었다. 현대 사회의 우리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FUJITA F. Ei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2)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05~210
- 분석자
- 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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