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손실 세분화 및 정의에 의한 에너지 절약 대책과 CO2 배출량 감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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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절약은 각 기업체의 비용절감에서 시작하였으나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 속에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에너지 절약과 CO2 배출을 감축시키는데 있어 에너지 손실을 세분화하고 정의함으로써 활동 효과를 더욱 올릴 수 있다.
○ 이에 관련하여 일본 Mazda(주) Hofu 공장 Nakanoseki 지구(地區)의 사례를 설명한다. 이 공장은 2차 오일쇼크 후 건설되어 1990년대 초까지는 설비 소형화, 공기누설 방지 등 각 설비 중심의 개별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그러나 큰 효과는 얻지 못했다.
○ 1990년대 초부터 TPM 활동에 에너지 절약을 접목하고 제조라인 단위 또는 공장 전체의 에너지 최적화를 목표로 활동하였다. 또한 손실을 에너지의 제조, 수송, 소비단계로 세분화하고 정의함으로써 사원 전원이 다양한 각도에서 대책 수립 등 활동이 활성화 되었다.
○ 활동 사례로는, 제조 단계에서 보일러 급수 가열에 컴프레서 냉각수를 이용한 사례가 있다. 수송 단계의 사례로는 불필요한 증기배관의 철거, 독립된 설비의 가열 열원을 증기에서 고효율 전기히터로 변경, 증기배관의 단축 등이 있다.
○ 사용 단계의 사례에서는 드라이어(dryer) 과다 사용 억제, 공기누설 방지, 배관 저항 감소 그리고 공기 소비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컴프레서 대수를 감축하였다. 또한 부대설비의 대기전력 절감과 난방용 덕트를 활용한 환풍기의 운전대수 감축 사례가 있다.
○ 에너지 절약이 시급한 우리의 제조현장에서도 이상의 사례는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에너지 절약 활동에 있어서 ① 종래의 현장 개선 활동과의 통합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 ② 개별 설비 접근 방식에서 공장 전체 등 종합적으로 접근 ③ 손실을 세분화하고 정의하여 조직원 간의 공유화로 활동성과의 증대 ④ 경영층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 저자
- Toshinori Horikoshi, Minoru No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1)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09~114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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