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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재 케나프를 이용한 자동차부품 개발의 현상과 미래

전문가 제언
○ 케나프 껍질 및 코어 성분을 공업원료로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성분의 성질을 활용한 제품화가 필요하다. 껍질은 셀룰로오스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섬유장도 길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 침엽수 칩(chip)을 사용하여 자동차 내부의 기재(base, 基材)로 활용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셀룰로오스가 갖는 고강도 성능을 이용하면 자동차 외판재로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케나프 코어는 비중이 낮고 수지(resin) 등에 첨가하는 것으로 겉보기 밀도를 낮추는 증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코어를 가늘게 다듬으면 접착제에 의해 단단해지므로 보드(board)로 이용도 가능할 것이다.

○ 수지기재(resin base)인 경우에 그 자원을 석유에 의존하는 것으로부터 자원의 절약 또는 재활용화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성능면에 있어서도 중량, 수치의 안정성, 강성(剛性)에 한계가 있고, 더욱이 성능 향상은 바라기 어려운 상황이다. 폴리우레탄을 기재로 하는 경우에는 재활용성, 환경부하물질의 사용의 최대화가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하가 낮은 부품의 개발을 위해서는 수평평가(life cycle assessment)가 활용되고 있고, 천연소재를 활용한 부품의 개발은 환경면에서도 경량화의 면에서도 자동차공업에 요구되는 재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연재료를 공업원료로 하여 취급하는 경우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에 대해 조사를 하였으며, 안정적으로 케나프를 수확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기술도입이 행해질 경우,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 미래에는 광범위하게 천연소재를 전개해가기 위해서 케나프의 재배자 측과 자동차부품 제조자 측 상호간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 즉 케나프 재배자가 대응할 수 있는 범위로 천연소재의 생산방식 및 조건을 표준화하여 흐트러짐이 적은 천연소재를 만드는 연구와 부품 제조자의 천연소재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는 제품개발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저자
Takuya Nish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60(1)
잡지명
자동차기술(A081)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00~104
분석자
임*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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