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고유의 속성을 지닌 제품과 과자시장 활성화는 서로 도움이 된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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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제과산업이 최근 마이너스 성장 내지는 침체국면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 침체의 원인은 일본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에 기인하는 면도 있으나, 제과업계의 안이한 대응도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 된다.일본의 과자 소매점은 포화상태라 생각된다. 성장기에는 소매점이 계속 늘어나기에 대량으로 생산된 제품도 판매가 될 수 있지만, 소매점이 포화상태인 상태에서는 대량 생산된 과자의 판매는 어려워지게 된다.
○ 과자업계의 과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제품이 계속 개발되어야 하나, 일본의 최근 과자류 중 히트상품은 그렇게 많지 않아, 결국 제품의 가격으로 경쟁을 함으로써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제과업체들의 매출 감소와 함께 이익 감소로 경영이 악화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경기가 침체되어 가고 있고, 그에 따라 과자 판매 경쟁도 치열해져, 요즈음 할인매장 등에서는 1+1판매가 많은 제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며, 결국 제조업체에 피해를 주게 되어 경영악화를 초래하게 될 것이므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 하나의 대응책으로 제품을 소매점 종류별로 차별화하여 출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 제과업체들은 앞으로 저 출산・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고령화 사회 진입과 소득수준 향상에 의한 건강식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자류의 웰빙화와 고급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되리라 생각된다.
○ 최근 소비자의 건강지향 성향에 의해 과자류에도 건강소재를 사용해 개발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건강소재의 사용에 의한 맛의 변화로 과자의 본질인 맛이 나빠져 제품이 실패한 경우도 발생되고 있는데, 과자는 너무 기능성을 강조해 맛의 저하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소비자의 기능성 요구는 과자에서보다는 차라리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에서 찾을 것이기에 과자에서의 기능성 강조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 저자
- N. SAKURA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49(3)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46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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