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신세계 열대의 절멸한 포유류의 생물학적 다양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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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은 끊임없이 진화하여 왔다. 진화는 천천히 일어나는 생물학적 존재들의 형태학적, 유전학적 변화를 말하며 분류학적으로는 종(種)의 멸망과 새로운 종의 출현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구상에서는 5번의 대멸종을 겪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그 첫 번째가 5억 년 전에 일어났고 다섯 번째는 6500만 년 전으로 보고 있는데 당시는 전체 종의 2/3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본 보고서는 그 후의 시신세(始新世)부터 홍적세(洪績世)까지의 화석들과 현존하는 포유류들을 비교하여 무척 많은 종들이 사라졌다는 내용을 밝히고 있다.
○ 그런데 오늘날이 바로 여섯 번째의 대멸종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 생물학자들의 주장이다. 과학자들은 1600년에 비하여 1900년대 중반에 포유류 80종과 조류(鳥類) 110종이 멸종되었음을 확인하였으나 1975년에 연간 수백 종이, 1985년에는 연간 수천 종이, 1990년에는 1만 종 정도가 멸종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2005년에는 5만 종이 멸종할 것으로 본다. 이는 자연발생적인 멸종률 보다 100~1,000배가 빠른 속도이다. 그렇다면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 그리고 그 주범이 인간이라는 사실은 멸종의 원인이 첫째 생물의 서식지 파괴이다. 지구의 허파인 열대림은 생물종이 가장 번창하는 지역인데 경작지 개발로 그곳의 생물도 사라지고 있다. 습지의 생물도 저수지, 땜 등의 건설로 사라지고 있으며 바다의 산호초군도 관광, 휴양지개발로 토착 수생생물들이 고갈되고 있다. 둘째는 사냥이다.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명금류, 고래, 상어 모두가 18세기부터 시작된 인간의 무분별로 많이 사라졌으며 최근에 와서 보호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린 후이다. 셋째 인간이 변화시킨 생태환경의 변화이다. 특히 양서류는 피부가 얇아서 화학적 특성에 노출되면 치명적이다.
○ 인류가 자연을 거스르며 저지르는 일들에 대한 각성이 필요하다. 생물의 다양성이 유지되어야 미래의 후손들에게 유익한 자원을 줄 수 있다. 우리가 무관심한 열대우림의 풀 한 종에서 미래의 전염병 바이러스를 퇴치할 약제를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생물의 보존대책들이 이루어져서 훗날의 후세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본다.
- 저자
- MacFadden, B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21(3)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57~165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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