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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반향정위 능력의 진화

전문가 제언
○ 박쥐는 포유류 중에서 익수목(翼手目, Order Chiroptera)에 속하는 동물로서 포유류 중에서는 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나는 포유류로 알려져 온 낮다람쥐(flying squirrel)와 주머니 날다람쥐(gliding phalanger)는 비행(flying)이 아니라 활강(gliding;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는 비행)을 한다.

○ Chiroptera는 그리스어로 영어의 “hand wing"에 해당 된다. 이는 포유류의 사지(四肢) 중에서 앞다리 두개가 날개로 진화된 것으로 보인다. 박쥐는 총 1,100여 종이 보고 되고 있는데 포유류 전체 종수 5,500여 종의 20%를 차지하는 상당히 다양한 종수를 보유하고 있다. 박쥐의 70%는 곤충들과 작은 포유류 및 물고기를 잡아먹는 식충(食蟲)동물인데 그 나머지의 대부분은 과일이나 과일즙을 먹는다. 척추동물의 피(대부분 가축을 대상으로 함)를 먹는 박쥐도 3종이 남미에 있다.

○ 최근의 분자적 발생계통학은 박쥐의 반향정위(反響定位; 초음파 등을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소리를 감지하여 목표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 기능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꾸어 놓았다. 이 발생계통은 복잡한 반향정위 기능을 갖고 있는 박쥐는 반향정위 기능이 없는 박쥐와 같은 조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암시하고 있다. 이들 수목에 대한 하나의 해석은 후두형 음향 탐색은 현재의 모든 박쥐의 선조로부터 발달되어온 것으로 보인다.

○ 구세계 과일박쥐에게는 반향정위 기능이 상실되고 혀를 딸깍거리는 보조기능으로 발달되었다. 도플러 이동 보상과 같은 현저한 음향장치와 반향정위 속삭임과 비성(鼻聲)의 발산 등은 박쥐에 있어서의 다중 수렴 기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반향정위기능에 있어 넓은 적응 방산은 생태적 형태를 그리고 있으며 환경에 의하여 부과되는 지각력 있는 도전이 어떻게 계통발생학적 구속을 극복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
Jones, G; Teeling, E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6
권(호)
21(3)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49~156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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