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만성 의식장애

전문가 제언
○ 27세의 가정주부 Theresa Schiavo가 1990년에 쓰러져 혼수상태가 되면서 10년 간 병원을 전전하면서 치료와 생명의 연장문제가 법정을 오가면서 생명선을 끊었다가 다시 연결하는 등 곡절 끝에 2003년 사망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그 법정 다툼은 끝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의식장애는 의학의 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우리주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 의식장애 환자를 식물상태와 최소한의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분하고 있으나 이러한 환자가 영원히 의식을 잃을 수도 있고 깨어나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어 그러한 구분자체가 어렵고 때로는 논란이 되기도 한다. 식물상태는 시상이나 피질신경세포, 백색질의 미만성 연결이 원인으로 보이며 깨어는 있으나 알아차리지는 못한다.

○ 영상조사나 PET, MRI를 통해 조사해 보면 일차적인 피질부위는 자극에 반응을 하고 있으나 이차적인 신경네트워크가 자극을 받지 않아 깨닫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상이나 뇌의 스트레스로 일년이 넘은 식물상태는 다시 알아차리고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고 외상이 아닌 경우는 3개월이 지나면 어렵게 본다.

○ 최소한의 의식이 있는 환자는 자극에 대한 반응은 낮아도 때로는 알아차리기도 하고 영상에서 보면 환자에 따라 각성할 가능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최소한의 의식이 있는 환자도 그 정도가 다양하며 식물상태보다는 자극치료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러한 환자의 치료에 대한 방법이나 범위에 대한 결정은 아주 어려운 문제이며 윤리적 법적문제도 종사자의 직업적인 긍지와 가족, 사회적인 고려가 있어야하고 더 많은 교육과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
Bernat, J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7(9517)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81~1192
분석자
강*원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