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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의 위장관 장애

전문가 제언
○ 치아의 손상은, 당뇨 환자의 위장관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고혈당의 상태는, 잇몸에서 세균이 쉽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이로 인해 치은염이나 치주염이 유발되어 치아를 손상시킨다. 당뇨 환자는, 혈당관리와 함께 양치질과 치실 등을 사용하여 잇몸에 치석이 생성되는 것을 미리 미리 예방해야 한다.

○ 당뇨 환자의 위 마비증은, 오심이나 구토, 체중감소,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등을 초래하여 소량의 음식물을 섭취하여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이 위내에 오래 머무르면, 세균의 과도성장과 같은 문제가 야기되고 나아가 위석이라고 불리는 고형물질로 음식물이 딱딱해져 오심이나 구토 및 위의 폐색을 유발할 수 있다.

○ 당뇨시, 위의 운동이 느리고 불규칙하면, 장 내의 음식물의 흡수와 인슐린 분비가 일치하지 않아 저혈당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위 마비증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메토클로피라미드(metoclopramide), 돔페리돈(domperidon),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등의 위장관 운동 자극제의 약물을 투여하고, 증상에 따라 항생제 등을 병용하기도 한다. 다른 합병증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혈당의 조절이 중요하며, 특히 위 마비증을 갖는 당뇨 환자의 경우, 음식물의 흡수가 불규칙하므로 무엇보다 혈당을 자주 측정하여 정상적인 혈당치를 유지하도록 한다.
저자
W. Steven Pra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30(11)
잡지명
U.S. Pharmacis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4~24
분석자
조*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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